Philosophy
빛은 물과 같아서,
담는 그릇을 닮습니다
같은 빛도 어떤 공간에 담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. 소엘은 한 사람의 피부를 그 사람의 결과 속도대로 담아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. 새로 만들기보다, 이미 그 안에 있던 빛이 드러나도록.
Brand Film
SOELLE,
빛이 머무는 곳
곡선의 벽과 타원의 창, 한 분을 위해 비워 둔 시간. 소엘의 공간을 30초 영상으로 담았습니다.
Six chapters of SOELLE

S
01 — STILL · 머무름
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곳
예약하신 시간은 오롯이 한 분의 것입니다. 다른 분과 마주치지 않도록, 상담부터 회복까지의 동선을 한 분에게 맞춥니다.

O
02 — OBSERVE · 읽기
보이는 것보다 먼저,
이유를 읽습니다
화학을 공부한 의사가 피부를 봅니다. 지금의 상태가 어디에서 왔는지 먼저 살피고, 꼭 필요한 것만 순서와 간격을 정해 설계합니다.

E
03 — ESSENCE · 본질
채우기보다,
안에서 차오르게
피부의 바탕을 다지는 스킨부스터와, 자가혈로 시작하는 재생 프로그램.

L
04 — LIGHT · 빛
빛은 그릇을 닮습니다
타원의 창과 은빛 천장, 끊김 없이 이어지는 곡선의 벽. 소엘의 공간은 빛이 가장 부드럽게 머무는 모양으로 지어졌습니다.

L
05 — LINE · 선
흐려진 경계를,
조용히 다시 바라봅니다
초음파·극초단파·고주파·레이저. 여러 에너지를 피부 층에 맞게 조합해 얼굴의 선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정돈합니다.

E
06 — EASE · 쉼
힘을 뺀 표정,
숨을 고르는 시간
시술과 시술 사이, 컨디션을 고르는 시간까지 진료의 일부로 생각합니다.
